드라마 킥킥킥킥 10회 리뷰

드라마 킥킥킥킥 10회 리뷰

 

*드라마 킥킥킥킥 포스터

*드라마 킥킥킥킥 인물관계도

*리뷰

영식이 진희에게 직원들 줄 돈이 없다고 하자 진희는 대중교통 타고다니겠다고 말한다.

 

태호는 조연에게 사내연애를 하자고하며 키스한다.

 

민재는 주하에게 저번에 전 여친 떨궈준 거 빚지고는 못 산다며 내가 훠궈 사겠다고 말한다.

 

민재는 주하에게 언제까지 SIBA라고 부를 거냐고 묻고 주하는 민재 오빠라고 할지 묻는다. 민재는 부끄러워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주하는 자연스럽게 오빠라고 부른다.

 

지원은 다른 직원들에게 자긴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돈만희의 뜻에 따라 이 좋은 회사를 떠나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말한다.

 

영식과 진희는 만희가 당분간 킥킥킥킥 사무실로 출근한다는 이야길 듣게되고 킥킥킥킥으로 돌아온다.

민재는 킥킥킥킥에 수입이 생겨서 빠른 흑자 전환을 만들면 된다며 킥킥킥킥 커머스가 성공하기 위해선 맥락에 있는 소비를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태호는 어쩌면 상상 이상의 돈을 벌 수도 있다고 말하고 진희는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한번 해보자고 말한다.

꾀죄죄한 얼굴로 나타난 인성은 킥킥킥킥에 뼈를 묻겠다고 말한다.

 

킥킥킥킥의 사업이 성공했으면 좋겠고 주하는 마크에게 민재에 대해 호감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태호가 조연에게 진심을 전하면서 사귀자고 말하는 모습이 당당하고 멋있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