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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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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

드라마 열혈사제2 5회 리뷰

블레어 2024. 11. 24.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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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열혈사제2 5회 리뷰

 

*드라마 열혈사제2 포스터

 

*리뷰

대영은 자영에게 신부님 팔 세 번만 만지면 접근권한 풀리게 해주실 거라고 말한다.

해일은 자영에게 안면검색제이 되게 해드리겠다고 말한다.

 

두헌은 국회의원 만천한테 전화해 도움을 요청한다.

 

웅석은 해일에게 오늘도 늦으셨다며 오늘은 바지가 튿어지셨는데 밤마다 어디서 무얼 하시는 건지 묻는다.

해일은 웅석한테 인사 잘하신다고 농담을 하고는 재빨리 들어가버린다.

 

해일은 쏭삭한테 전화해 혹시 라오스어 할 줄 아는지 물으며 스피커폰으로 해보라고 말하고 너희들이 해야 할 일이 생겼으니 얼른 뛰어오라고 말한다.

신부 성규는 성당에 뮤지컬배우 모집 공고를 붙이고 카페 종업원은 성규와 수녀 인경에게 오디션을 신청하겠다고 말한다.

 

홍식은 용 사장에게 각국 세관원들 뇌물 먹인 덕을 내가 본다며 미국에 있는 사장님 아들, 며느리, 손자를 평생 두 발로 걷게 해주겠다고 말한다.

두헌이 홍식을 경선에게 소개한 이상 해일과 대영, 자영도 곧 홍식의 존재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홍식의 수하가 노인 분들한테 마약제조만 시키는 게 아니라 약까지 준 것이 충격적이고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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