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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드라마 옥씨부인전 8회 리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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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옥씨부인전 8회 리뷰
*드라마 옥씨부인전 포스터
*드라마 옥씨부인전 인물관계도
*리뷰
구덕이는 윤겸의 시신이라는 시신을 확인하는데 이미 시신은 많이 부패되어있었고 시신의 어깨를 확인하고는 이 시신은 제 서방님이 아니라며 서방님은 어깨의 상흔이 있고 서방님과 신장이 다르다고 말한다.
도겸은 현감한테 한 번만 더 내 형수님과 내 집안을 모욕한다면 참지 않을 것이니 그리 알라고 말한다.
도겸은 하인들에게 부재중인 형님과 어린 나를 대신해 집안의 명예를 일으키신 것은 큰 마님이라며 내 형수님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바로 형님이 돌아오시는 것이니 내일 아침 동이 트는대로 형님을 찾으러 가겠다고 말한다.
구덕이는 도겸에게 돌아오실 거라면 절 보고도 외면하실 리 없었을 거라며 지난번 어디론가 떠나시는 서방님을 뵀으니 가지 마시라고 말한다.
도겸은 멱살을 잡아서라도 꼭 모셔오겠다고 말한다.
서인은 도겸과 도끼와 마주친다.
도겸은 일전에 형수님께서 이 곳에서 형님을 보셨다고해서 형님을 찾으러왔다고 말한다.
만석은 서인에게 그 새끼가 구덕이를 못본 척 했다며 구덕이가 진짜 많이 울었다고 말한다. 서인은 지금 그 꼴을 당하고와서 날 도와줬다는 거였냐며 왜 나한테 말 안했냐고 소리치고 만석은 걔도 이제 가족이 있다며 그때도 지금도 단장님 따라 훌렁 그거 안되고 단장님 이제 송씨 가문의 장남이시라며 이제 안되고 구덕이가 선택한 거라고 말한다.
구덕이는 미령의 방으로 가서 내가 맨날 혼자 자서 너무 쓸쓸했다며 나 서방님 미울 때마다 보낼 수도 없는 서신을 잔뜩 써놨었지만 서방님이 미워도 이해는 한다고 말한다.
구덕이는 미령에게 이렇게 스스로 찾아오기를 기다렸다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꾸민 건지 묻고 미령은 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겠다고 말한다.
미령은 저는 형님 때문에 아무 죄도 없는 오라비가 유배를 갔다고 믿었었다고 말하고 구덕이는 일단 자넨 어머니가 시키는대로 하라며 나는 내 집안을 지킬 거라 말한다.
구덕이는 송씨 부인에게 남은 자식을 위해 부디 멈추라는 거라며 미령이가 가엾지도 않냐고 묻고 송씨 부인은 그 년이 다 계획한 거고 그 년이 다 꾸민 것이라 말한다.
구덕이는 다시는 내 가족에게 접근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참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라 말한다.
구덕이는 미령에게 어머니께 돌아갈 생각인지 묻고 미령은 어머닌 제 배신을 용서치 않으실 거라며 아니라고 말한다.
구덕이는 작은 서방님을 구하러 수레에는 왜 뛰어들었었는지 묻고 미령은 아무리 미워하려고해도 자꾸만 미움을 잊었다며 한번도 받아보지못한 사랑을 받아서 몸둘 바를 몰랐고 무엇보다 형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제 모습이 너무 좋았다고 말한다.
구덕이는 사랑만 받아도 모자랐을 나이에 부모와 생이별을 하고 나에 대한 미움과 원망으로 버텨야만했던 어린 동서가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며 내가 동서의 어린 시절을 보상해주면 안되겠냐고 묻는다.
구덕은 앞으로 동서가 행복해진다면 내가 백 도령한테 덜 미안할 것 같다며 그리하면 백 도령이 이제야 만났을 우리 백이한테 잘 해줄 것 같다며 그리 해주겠는지 묻고 미령의 손목에 다시 팔찌를 걸어주며 내가 친정 엄마처럼, 친언니처럼 돌봐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냐고 말한다.
막심은 구덕이와 미령의 머리카락에 비녀를 꽂아주고 구덕이는 미령의 손을 잡고 집 안으로 들어간다.
도겸은 윤겸과 마주치고 형님, 저 도겸이라며 알아보시겠는지 묻고 이제 집으로 가자고 말한다.
송씨 부인은 관아로 끌려가는 구덕이를 보며 미소를 짓는다.
도겸이 윤겸을 설득할 것으로 보이는데 윤겸이 어떤 선택을 할 지 궁금하고 서인이 어깨에 문신을 하는 장면이 예고로 나와서 놀랐다.
구덕이가 죽음을 당할 위기에 놓여 결국 3년상을 치르기로 결정할 것으로 보여서 안타깝고 속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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