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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

드라마 보물섬 3회 리뷰

by 블레어 2025.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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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물섬 3회 리뷰

 

*드라마 보물섬 포스터

*드라마 보물섬 인물관계도

*리뷰

장선을 찾아간 동주는 죽기 싫다며 살려달라고 말하고 장선은 일어나라고 말한다.

동주는 390 억 포기하실 거냐고 묻고 장선은 지금 이 자리에서 스위스 계좌에 송금하라며 꼼수 부리면 지금 이 방에서 송장으로 나가는 거라고 말한다.

동주는 지금 20 억 여기서 무사히 나가고 난 후에 70 억, 나머지는 그 이후에 입금하겠다고 말하고 구호에게 전화해 얼음물 큰 대접에 부탁하고 선생님 드실 와인도 달라고 말한다.

동주는 제 뒤에 사람 붙이시면 나머지 송금은 없다고 말하고 장선은 가라는 손짓을 한다.

 

은남을 본 동주는 키스하고 너 못 보고 죽는 줄 알았다고 말한다.

 

동주는 장선에게 전화해 송금했다고 말하고 장선은 입금 잘 됐다고 말한다.

동주는 장선의 컴퓨터에 해킹프로그램을 깔아놨었고 미소를 짓는다.

 

선우는 동주를 보고 누구냐고 묻고 동주는 선우가 옮기던 포대들을 같이 옮겨준다.

영수는 동주에게 차를 주고 선우에게 앉으라는 눈짓을 한다.

동주는 회장님께선 지선우가 차선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며 그 대답을 선우에게 들어야 겠다며 차차 좋은 기회를 마련할 거고 이 말씀 드리러 왔으니 도움이 필요하면 저한테 연락 달라고 말한다.

 

강천은 동주에게 유 팀장 뉴스 봤냐며 따로 아는 거 있는지 묻고 동주는 없다고 말한다.

동주는 부탁 드릴 일이 있다며 휴가를 내고 싶다고 말한다.

 

강천과 일도 부부, 국희 앞에 은남이 눈에 멍이 든 모습으로 나타나고 희철은

한쪽 다리에 반기브스를 한 상태로 들어온다.

은남은 희철의 손을 뿌리치다가 팔찌가 바닥에 떨어지고 강천은 동주에게 이만 퇴근하라며 은남이는 할애비 좀 보자고 말한다.

 

강천은 희철에게 은남이는 당분간 여기서 지내다가 가게 하겠다고 말씀드리라며 할애비 믿고 기다려보라고 말한다.

동주는 은남의 방  앞에 찾아와 은남의 멍을 만지고 포옹하며 휴대폰을 주고간다.

은남은 일도와 덕희한테 희철 씨가 동주에 대해 모욕적인 말을 했고 화가 나서 싸웠었다고 말한다.

일도는 은남에게 술을 따라주며 네가 어릴 때 이 서재 아빠 방이라고 울면서 날 쫓아냈던 거 기억나는지 묻는다.

은남은 이 방 들어오면 책 읽어주던 아빠 생각이 난다고 말하고 일도는 순호도 자기 딸이 이혼하는 걸 바라진 않을 거라고 말한다.

은남은 덕희한테 서동주 미련 없이 잊을 줄 알았는데 이 모양 이 꼴이라며 어쩌면 좋냐고 말한다.

덕희와 일도는 동주가 선우를 만나 시간을 보냈던 사진들을 받는다.

 

장선은 동주에게 전화로 이제야 마무리 됐다고 말하며 서 상무야말로 만수무강, 무탈하길 바라겠다며 옛 일은 다 잊도록 하라고 말한다.

동주는 장선의 계좌 비밀번호를 다른 비밀번호로 변경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한다.

 

동주가 있는 곳 앞에 왔던 은남은 남자들에 의해 택시로 끌려간다.

이를 모르는 동주는 배 위에서 은남이 좋아했던 바이올린 곡을 연주한다.

 

장선은 일도에게 서동주라는 구정물을 아주 잘 버리고 왔다며 천구호 말이 사격장에서 여러 날 연습을 했다고 들었다고 말한다.

장선은 후배니이 그 아이를 나한테 소개해 줄 때부터 나는 이 놈이랑 후배님이 짧고 굵게 끝나겠다고 생각했었다며 서동주가 물고기한테 육보시 하느라고 영 떠오르지 않는다고 말한다.

 

장선은 일도에게 서동주가 내 돈 2조를 갖고 튀었다며 허일도 네가 책임지라며 멱살을 잡는다.

 

의식을 잃었던 동주는 눈을 뜬다.

동주가 이제 어떻게 행동을 할 지 궁금하고 장선과 일도가 속이 타들어가겠단 생각이 들었다.

은남과 택시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안타까웠고 일도가 동주에게 총을 쏘는 장면이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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