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나이브 1회 리뷰

드라마 나이브 1회 리뷰

 

*드라마 나이브 포스터

 

*드라마 나미브 인물관계도

 

*리뷰

봉규는 회의실에서 레이드인지 강수현인지 고르라며 수현의 해임 안건을 올리고

직원들은 수긍한다고 손을 든다.

새로 대표가 될 사람으로 현철이 회의실 안으로 들어오고 봉규는 드라마, 영화에 투사에서 큰 수익도 올리고있다며 현철을 인사시킨다.

현철은 연습생은 물론이고 기존 인력들도 정리하겠다고 선포한다.

 

준석은 수현에게 무조건 버티고 수습하라며 난 이 회사로 돌아올 거라 말한다.

 

수현은 연습생 진우의 이력과 영상을 본다.

그 영상은 어렸을 때 진우가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었다.

수현은 만점으로 들어왔던 진우가 지금은 방출이라는 말을 듣고 현재의 진우가 다른 연습생들과 춤연습을 하는 영상을 본다.

 

수현은 연습생 진우를 불러서 우승할 수 있겠냐며 난 그런 아이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진우는 명함이라도 주시겠냐고 말한다.

수현은 진우에게 자신의 명함을 건네고 진우는 수현의 연락처를 휴대폰에 저장하고 수현에게 이제 조건 얘기할지 문자를 보낸다.

진우는 대표님 아들 심진우 학교 폭력 당하고 있는지 묻고 대표님은 저를 사라며 저는 대표님 자녀분을 지키겠다고 말한다.

 

수현의 아들과 똑같은 이름의 진우와 수현이 연습생과 대표로 만나게된 게 신기했고 진우가 자신을 사시면 수현의 아들을 지키겠다고 말하는 대담함에 놀랐다.

위기에 몰린 수현에게 진우는 또 하나의 기회처럼 느껴졌을 것 같고 진우에게도 수현이 그러한 존재로 느껴졌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