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20살까지 살기로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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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노년에 대해 힘들고 외로운 시기라는 생각을 갖고있지만 저자는 자신의 노년에 무엇을 추구하며 어떻게

살지를 적극적으로 선택하고 그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창조하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가슴 속에 많은 사랑의 에너지를 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큰 사랑을 하라고 권유한다.

또, 스스로에게 자신의 노년에 관해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세지를 주는 것이 뇌의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나이듦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질지는 내 자신이 결정할 수 있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표현하기가 더 쉬워지고, 자신에게 더 진실해지는 것 또한 자기게발의 결과라고 한다.

우리가 경쟁해야 할 대상은 어제의 자기자신이라는 말도 와닿았다.

한 시간에 한 번씩 1분 운동을 하라는 조언도 꽤 유익한 조언이라고 생각한다.

1분 운동으로 열정의 온도를 높이고 좋은 생활습관을 갖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