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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월 #홍성철클래스 #홍성철조명감독강의 #온라인강의리뷰
정지우감독의 침묵은 재밌게 작업했는데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 해 여름을 할때는 영화적인 해석보다는 현장에서 여유가 없었던 느낌이었다.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작업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쉽다.
원더월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조명이라는게 사람들에게 더 알려졌으면 하는게 가장 컸다.
조명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인력난에 시달려서 그 부분을 해소하고싶다.
어떻게 라이트를 키고 어떻게 라이트를 쓰는지 보여주는게 첫번째 커리큘럼이고 예전에
작업했던 작품들을 보면서 어떻게 조명 작업을 했는지에 대해 강의 할 계획이다.
그간 잘 알지못했던 영화 속 조명에 대한 부분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또, 직접 작업했던 영화 속 장면들을 보면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더욱 기대가 됐다.
조명감독님 말씀처럼 조명에 대한 부분들이 많이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그 쪽 분야의 일을 지원해서 인력이 충원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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