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최승광 포토그래피 클래스 챕터 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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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카메라 같은 경우는 새로운 제품들이 빨리 나오는 경향이 있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가격이 내려온다.

카메라는 상태 좋은 중고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

예산에 맞는 가장 좋은 카메라를 사라고 권한다.

브랜드는 중요하지않고, 내가 매장에서 만져봤을 때 내 손에 착 감기는 카메라가 괜찮은 카메라이다.

그 카메라를 사서 오래 쓰는 것을 권한다.

CCD의 크기가 가로 36, 세로 26일때는 풀프레임이라고 얘기한다.

가능하면 풀프레임을 살 것을 권한다.

감성적인 사진을 찍고싶을땐 필름카메라를 쓰는게 좋고, 고품질의 사진을 찍고싶을땐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는게 좋다.

순간순간 사진을 찍고싶을땐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하나의 렌즈로 사진을 쭉 찍었었다.

캐논의 2470 L 렌즈였다.

표준 줌렌즈로 오랫동안 사진을 찍게되면 내가 어떤 렌즈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생각이 들 것이다.

기왕이면 줌렌즈를 쓸 것을 추천한다.

 

지속광은 열이 많이 발생한다.

소프트박스는 부드러운 인물사진을 찍을 때 많이 쓰고 가장 많이 쓰이는 장비이다. 쓰지않을땐 꺼두는게 좋다.

순간광은 모델이 약간 움직여도 플래쉬가 터지는 순간은 그대로 캡처가 되기때문에 분명한 사진을 얻을 때 사용한다.

내가 가진 장비를 얼마나 어떻게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

다작이 중요하고 많이 경험하고 좋은 사진을 많이 보는게 중요하다.

 

좋은 장비가 좋은 사진가를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가진 장비를 어떻게 활용할 지 잘 알아야한다는 말에 공감이 됐다.

차근차근히 알려주셔서 몰랐던 부분들을 많이 알게되었다.

조명은 열감이 있어서 위험할 수 있기에 사용법을 잘 알고 주의해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