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대니구 클래스 챕터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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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의 매력

 

휴대폰이 있기 전에도 살고있었는데 이메일을 할 때 다음날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다 빨라진 세상에서

나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는 것 같다. 클래식 음악을 들을 땐 혼자 여행을 할 수 있고, 서둘러서 할 필요 없고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클래식 음악을 통해 세계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게 좋다.

요즘은 클래식 시장이 줄어들고있는 느낌이다.

 

클래식 음악 연주자하면 베토벤 사진 같은 것을 떠올리지만 다 그렇지않다.

뭘 해도 힘들어도 행복하게 하자는 생각을 가졌다.

 

친근한 성격의 연주자라는 느낌이 들었고, 긍정적인 태도와 밝은 텐션이 인상적이었다.

클래식 음악이라고 해서 너무 어렵거나 딱딱하다고 생각하지말고 마음을 열고 들으면

더 가까워지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