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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드라마 오월의 청춘 8회 리뷰 본문

드라마 리뷰

드라마 오월의 청춘 8회 리뷰

블레어 2021. 5. 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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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드라마리뷰 #오월의청춘8회

 

희태와 수련은 서울로 올라가 희태의 집으로 들어간다.

수련은 매일 볼일이 있다며 나가는 희태에게 차라리 자신한테 화를 내라며 화를 내고 희태는 그런 수련을

병원으로 데려가 광주로 환자를 이송할 계획을 말하며 그동안 이 일 때문에 처리할 일들이 많았다고 말한다.

수련은 희태를 덕수궁으로 데려가면서 환자를 따라 광주로 가라고 말하며 여기서 이별하자고 말한다.

희태는 수련에게서 명희의 속마음을 전해듣고 광주에 가서 명희를 만나 옆에 있고싶다고 얘기하고 둘은

함께 있기로 결정한다.

아무리 끊으려고 애를 써도 끊어지지않는 희태와 수련의 마음이 느껴지면서 둘의 사랑이 너무 애틋하다고 느꼈다.

혜건의 사진관의 집기가 널부러져있어서 혜건에게 무슨 일이 생겼음을 암시했고 군부대의 군인들이 차를 타고 광주로 가면서 엔딩을 맞는다.

무섭게 벌어지는 상황 속에서 청춘들의 인생이 어떻게 펼쳐질지 무거운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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