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라이딩 인생 6회 리뷰

드라마 라이딩 인생 6회 리뷰

 

*드라마 라이딩 인생 포스터

*리뷰

서윤은 병원에 가서 심리검사를 한다.

 

정은은 재만한테 전화해 상가에 내용 증명 왔다는데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묻는다.

재만은 내가 이자 내는 걸 밀려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하고 정은은 급매로 내놓으라니까 무슨 대출을 받냐고 묻는다.

정은은 재만에게 대출받은 돈 어딨냐며 당장 내놔보라며 그대로 멈추라고 말한다.

 

차에서 서윤은 지아한테 토할 거 같다고 말하고 차문을 열고 토한다.

서윤은 지아에게 시험 못보면 엄마가 속상해하지 않냐고 말하고 지아는 시험은 다음에도 또 볼 수 있다며 지금은 시험이 중요한 게 아니고 서윤이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서윤은 정은에게 아파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정은은 CM영재원에 전화해 애가 아파서 응급실에 와있는데 내일이라도 가면 안되냐고 묻는다.

 

정은은 호경에게 서윤이를 A반에 올려달라고 부탁하고 호경은 정은에게 어머니께 약속 지켰다고 얘기해달라며 그렇게 해주겠다고 말한다.

 

제이슨은 토미가 자신의 연필을 가지고있다며 울고 지아는 제이슨에게 토미에게는 물어봤냐며 토미한테 먼저 물어보자고 말한다.

 

곧 정은은 호경이 부정한 방법으로 서윤이 합격한 초등학교 자리를 빼앗아 호경의 아들 민호를 합격하게 만든 것을 알게되어 호경에게 반격을 꾀할 것 같다.

또, 호경은 지아와 시아버지 영욱의 관계를 알게되어 서윤을 학원에서 나가게 할 것을 보였다. 정은과 지아가 이 일로 갈등을 빚게될 것 같아 걱정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