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원더월 #시온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3 원더월 10cm 클래스 챕터 6 리뷰 믹스된 것 같은 소리를 좋아한다. 그런 곡을 많이 듣고 연습한다. 노래를 카피한다기보다는 에릭 마틴이나 제이슨 므라즈 같은 사람들의 창법과 소리를 많이 따라해보려고 팠다. 똑같이는 절대 안되지만 그런 느낌들이 시간이 지나면 체화된다. 예전에는 투박했다면 지금은 섬세해지고있다. 요즘은 목이 안좋아도 공연 때 큰 편차가 안생긴다. 예전에는 따뜻한 것을 많이 마시고 가습기를 항상 틀어놓고 생활한다든가 계절이 바뀔 때 목도리를 꼈었는데 심리적인 것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을 느꼈다. 단독 콘서트가 있으면 10일이 남았는데 목이 상해있을 때 커피 같은 것들을 참고 목을 조심해도 공연 당일때 좋아지지않았다. 심리적인게 크다는 것을 느끼고 난 후, 목이 안좋아져도 신경을 안쓰게 되었다. 평소에 건강하게 면역력을 키.. 2023. 5. 31. 원더월 시온 클래스 챕터 5 리뷰 두 단어로도 한 문장을 대체할 수 있다는게 가사의 매력이라고 느낀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최대한 가사에 맞게 줄여라. 평상시에 카페에서 전날에 있던 일들을 되새기거나 카페 안에서 보이는 것들, 책에서 기억나는 구절들을 떠올리며 글을 써놓고 작사할 때 그 글들을 이용한다. 평상시에 글을 써두고 작사할 때, 그 글을 쓰는 방법이 활용도도 높고 작사에 소요되는 시간을 좀 더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팝음악의 느낌을 잘 살리는 곡을 만들었다고 느꼈다. 2023. 5. 9. 원더월 시온 클래스 챕터 2 리뷰 선호하는 작업환경 독일에 있을 때 홈스튜디오였는데 너무 편안하면 안일해지고 작업에 있어서 방해가 되는 요소들이 많다. 편안함을 갖추되 일하는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 중요하다. 사운드를 잘 갖출만한 모니터 스피커를 갖추면 된다. 믹싱을 할 때는 더 정밀한 소리를 들어야하기 때문에 필요하지만 프로듀싱을 할 때는 전체적인 숲을 바라보는게 더 중요하다. 프로그램은 전체적인 기능은 비슷해서 본인이 봤을 때 편안한 디자인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된다. 가상악기는 omnisphere와 KONTAKT를 사용하는데 KONTAKT는 영화음악을 만드시는 분들이 주로 사용하는 가상악기이다. 스테레오 사운드는 왼쪽과 오른쪽의 사운드가 분리된 것이다. 트레몰로는 사운드를 일정한 시간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팬딩을 시키는 기능이다. 샘.. 2023.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