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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의 리뷰

원더월 JDZ 클래스 챕터 4 리뷰 본문

온라인강의 리뷰

원더월 JDZ 클래스 챕터 4 리뷰

블레어 2022. 7. 3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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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월 #JDZ클래스 #온라인강의리뷰

 

카메라를 사용할 때의 특징은 포착하고싶은 장면이 있을 때 렌즈를 갈아끼면 조심해야해서 카메라를 바꿔서 찍는다.

손에 주렁주렁 달고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다.

촬영할 때 설정도 하나는 컬러로 해두고 하나는 흑백으로 해놓는다.

여러가지 다양한 감흥을 얻으려고 리프레시가 될 수 있게 다양한 설정으로 해놓고 찍는다.

 

조명

굳이 빛이 없는데서 일부러 자연광을 만들려고 하지는 않는다.

거울반사도 시키고 거울을 바닥에 깔거나 옆에 깔기도 하고, 흰 벽 반사도 한다.

 

전까지는 똑딱이만 사용했다가 한국에서 지내고나서는 캡처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다 마우스로 하는 편이고 리터칭도 브러쉬로 다 한다.

왠만하면 사진도 찍었을 때 무드 그대로 가는 편이다.

 

카메라 선정

무드있게 흑백으로 찍다가 모델이 갑자기 웃었을 때 너무 밝고싶게 찍는 경우 카메라를 바꾼다.

내가 느끼는 감정 그대로를 살리려고 노력한다.

노래를 들으면 감정이 올라와서 감정에 따라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한다.

처음에는 디지털은 왜 필름같이 색감을 못 뽑아낼까 생각을 하다가 어느 순간 되니까 디지털의 사실적이고 차갑고 선명한 느낌에 매력을 느꼈다. 그런 것을 느낀것은 필름카메라를 먼저 찍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디지털을 필름 카메라처럼 보정하려하던 때가 있었는데 디지털은 디지털대로, 필름은 필름대로 그만의 매력을 받아들이는게 좋다는 생각을 했다.

디럭스 7을 많이 추천했다.

필름카메라는 다양하게 사용해보길 권한다.

 

카메라별로 다양한 설정을 해놓고 사진 찍는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할 수록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진이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필름카메라는 필름카메라대로 디지털카메라는 디지털카메라대로 그만의 매력이 있다는 말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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