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리에 클래스 챕터 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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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때가 묻은 카메라를 주로 쓰는 편이다.

영상물은 주로 Leica 카메라로 촬영한다.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생각해보면 제조사는 특별히 따지지 않아도된다.

여행지에서 좋은 기록물을 남기고싶을때는 자동 카메라를 추천한다.

 

필름은 코닥을 쓰고있다.

중요한 촬영일때는 씨네스트리를 사용한다.

필름은 다양하게 사용해보고 자기와 맞는 필름을 찾는게 좋다.

주로 200-400을 사용한다.

밤에 찍을 때는 800 이상으로 찍으면 좋다.

 

현상소는 거리가 가까운 곳을 선호하고 마음에 드는 현상소를 찾으면 단골이 되라고 권하고싶다.

 

선호하는 분위기

새벽 느낌의 푸르스름한 색온도를 좋아한다.

 

비즈니스 작업은 의뢰를 받아서 찍는것이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에 맞춰서 찍으려하는 편이다.

개인작업때는 즉흥적으로 찍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 차이가 있다.

 

카메라와 필름, 회화적인 분위기로 촬영하는 법 등을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개인 작업에서 즉흥적으로 많이 사진을 찍는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는데 그렇게 사진찍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