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7회 리뷰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포스터
*리뷰
환자 아들은 의사 재휘한테 엄마가 암인 것을 얘기하지 말아달라며 수술하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고 말한다.
사비, 남경, 재일, 이영, 도원은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한다.
식사가 끝나고 도원은 이영 옆으로 와서 걷고 여기 혼자 다니면 위험할 것 같다고 말한다.
남경은 인턴 기온이 환자의 배에 테이핑을 이상하게 해놓은 모습을 보게되고 저렇게 붙이면 어떻게 하냐며 환부 아래에서 위로 길게 수직으로 붙여야 되지 않겠냐고 말한다.
정민은 이영에게 마취되자마자 환자 배를 열고 있으라고 말한다.
환자는 마취가 되고 이영은 호흡을 가다듬고 환자의 배를 열기 시작한다.
도원이 오자 이영은 메스를 도원한테 넘기고 도원은 이영에게 정신 차리라고 말한다.
수술을 마친 이영은 안도하며 마취과 동호와 끌어안고 도원은 그 모습을 바라본다.
남경은 남자친구한테 진짜 이별선고를 당해서 혼자 울고 그 모습을 본 기온이 웃자 웃기냐며 화를 낸다.
도원이 이영에게 절실한 순간에 딱 도착해서 정말 구세주 같이 느껴지고 고마웠을 것 같고 도원도 이영을 의식하고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남경이 이별로 슬퍼하는 모습이 안타까웠고 왠지 기온과 러브라인이 생길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었다.
반응형
'드라마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마 이혼보험 11회 리뷰 (3) | 2025.05.06 |
---|---|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28회 리뷰 (0) | 2025.05.05 |
드라마 24시 헬스클럽 2회 리뷰 (2) | 2025.05.02 |
드라마 약한 영웅 class2 7회 리뷰 (1) | 2025.05.01 |
드라마 신병 시즌 3 8회 리뷰 (2) | 2025.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