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전재웅 클래스 챕터 7 색상 2 리뷰

#원더월 #온라인강의리뷰 #전재웅클래스

 

어떤 물체의 색을 보고 이 색은 어떻게 바뀔 수 있겠다 생각하고 사진을 찍으면 좋다.

색깔들의 변화를 미리 머릿 속에 알고있으면 보정을 어떻게 할 지 미리 계획하고 할 수 있어서 중요하다.

마우스로 보정할 부분들을 지정해서 색조와 채도, 광도를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다.

밝은 영역을 많이 올리면 구름의 질감도 많이 사라진다.

생동감을 올리게되면 아랫 부분의 그림자 부분도 많이 진해진다.

색상환의 배색 조합을 생각하면서 원의 색상을 어떻게 배치 시킬지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전역이라는 탭은 사진 전체의 색상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사진을 너무 오래 보고있다보면 눈이 적응이 되서 보정을 과하게 하고있는지 잘 모를 때가 있다.

그럴땐 10분 정도 눈을 쉰 다음 보정을 다시 하면 어떤 부분이 과하고 어떤 부분이 모자란지 파악할 수 있다.

 

뭉게구름사진

 

색상혼합에서 채도를 떨어뜨리고 광도를 완전히 떨어뜨린다.

남색과 초록색이 섞인 색을 좋아해서 색조를 왼쪽으로 살짝 옮겼다.

 

색보정을 통해 다양한 분위기와 질감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진 속에 담긴 색 하나하나를 바꾸면서 사진의 전체적인 색감과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색보정의 매력이라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