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월 박진호 클래스 챕터 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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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잘 쓰면 평상시 못봤던 룩을 볼 수 있다.

그린이라는 치트키를 자주 사용한다.

 

RGB에서 레드가 문제이다. 레드는 발색이 심하다.

디지털 그레인의 최대 단점은 잡색이 돈다.

마약왕 영화 전체에 필름 그레인을 입혔다.

 

서브카메라에 똑같은 룩업을 적용하면 다른 컬러가 나온다.

서브카메라가 많은 영화는 레이어를 깐다.

 

하이라이트를 제어하는 방법은 키를 따서 하는 작업과 그래프 상으로 하이라이트만 콘트롤하는 작업이 있다.

 

색보정을 통해 장면의 색감이 더욱 풍부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서브 카메라가 많은 영화는 또 그에 맞게 색보정을 다르게 해야한다는 것도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