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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2회 리뷰
광숙은 장수한테 천수도련님과 밥먹고 가자고 말한다.
장수와 광숙은 천수가 퇴사했다는 얘길 듣게되고 천수는 장수의 전화에 선약이 있어서 안될 것 같다고 말한다.
옥분은 흥수가 가르친다는 줌바댄스수업에 가서 수업을 들으며 열심히 줌바댄스를 따라 춘다.
장수는 광숙과 함께 눈읓 감고 술이 독에서 익는 소리를 듣고 광숙 씨도 한 번 만들어보겠냐고 제안한다.
광숙은 같이 만든 술 이름을 장광주라고 하자고 말한다.
옥분은 흥수에게 명함을 주며 주특기가 남자 컷트이니 자신의 미용실에 오시라며 꼭 집어서 언제 올지 예약해달라고 말한다.
광숙은 웨딩드레스숍에서 웨딩드레스 밑단이 찢어졌다는 전화를 받는다.
광숙은 LX호텔 엘리베이터에서 또 동석과 마주치고 아저씨가 저번에 구둣발로 제 드레스를 밟아서 웨딩드레스 밑단이 쭉 찌2어졌다며 수선비가 200만원이 나왔으니 물어주셔야 한다고 말한다.
동석은 USB를 내놓고 가라고 말하고 광숙은 병원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놀라 물건을 떨어뜨리고 뛰쳐나간다.
장수는 교통사고를 달해 응급실에서 수술을 받는다.
장수의 동생들과 광숙은 의사한테서 장수의 사망소식을 듣는다.
충격을 받은 광숙은 바닥에 털썩 주저앉는다.
이제 막 결혼식을 하고 장수와 단란란 시간을 보냈던 광숙이 너무 충격받고 힘들 것 같아 걱정스러웠고 장수의 동생들 또한 너무 마음아프고 괴로울 것 같다. 장수와 광숙의 커플사진을 담은 키링이 차 안에서 떨어졌을 때 불길했는데 이런 전개에 놀랐고 장수와 장수의 가족들이 안쓰럽고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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